(26.8.4.)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가 초격차 산업·에너지 강국 실현을 위한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대통령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산업 AI전환, 에너지 안보, 지식재산 전략, 전력·수자원 관리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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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저성장에서 성장률이 회복되는 변화가 국민 실생활에 체감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대격변기 속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지방 중심 산업지도 재편, 투자 걸림돌 제거, 통상정책의 유연한 국익중심 운용, 원유 도입국 다변화, 탈탄소 전환의 성장동력화, 원전 안전성 투명공개, 지식재산의 국가자산화 등을 당부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키우고(산업강국 유산 확대)·넓히고(지방·해외 경제영토 확장)·다지고(산업자원 안보 강화)'라는 하반기 3대 전략을 보고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MAX얼라이언스를 통한 제조 AI전환, 메가특구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CPTPP 가입 검토, 산업자원보 기금 신설 등이 핵심 내용이었다. 대통령은 산업부가 대기업·국가산업 중심이어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구조가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고, 장관은 '산업의 함께 성장 프로젝트'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한성숙 총리는 부처간 협업(중기부·기후부·산업부)을 통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고, 대통령은 이를 총리가 챙기도록 지시했다.
이어 강원랜드, KOTRA, 광해광업공단, 로봇산업진흥원, 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석유공사 등 산하기관에 대한 현안 점검이 이어졌다. 특히 무역보험공사에는 낮은 사고율을 근거로 보험 한도 확대를 지시했고, 석유공사에는 원유 수입선 다변화 역할이 미약했음을 지적하며 각별한 신경을 당부했다. 광해광업공단의 과거 해외자원개발 실패(안바토비 니켈, 볼레오 구리 사업 등)에 대해서도 원인을 짚었다.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은 알파고 이후 AI시대에 대응한 지식재산 전략, K브랜드 정부인증제, IP수익화펀드 확대, 국가 IP통합관리체계, 기술유출 전담수사조직 등을 보고했다. 대통령은 사업화 전 기술거래 시스템의 진척이 더디다고 질책하며 관계부처 협의 및 종합보고서 제출을 지시했다.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공급, 재생에너지 100GW 조기달성, 발전공기업 재편, 물관리 통합(4대강→5대강 체계), 순환경제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대통령은 국립공원 불법시설 정비 현황, 댐 관리주체 통합, 전력망 확충 속도와 재원조달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정책실 주관의 중장기 플랜 수립을 지시했다. 기상청과 원자력안전위원회도 짧게 하반기 계획을 보고했으며, 국민참여단은 반도체 인재양성 지속지원,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연계, 평택 대기환경 규제, 담배꽁초 환경부담금, 태양광·전력피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안건
주제산업부-중소기업 상생 및 K자 성장 대책발언 8








주제강원랜드 현황 및 지방 카지노 요구발언 6



주제KOTRA 수출 지원 역할발언 6



주제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 실패 원인발언 11







주제무역보험공사 보험한도 확대발언 16








주제산업단지공단 관리 체계발언 7



주제석유공사 원유수급 위기 대응 역할발언 8




주제지식재산처 기술거래시스템 통합 지시발언 7







주제국립공원 불법시설물 정리발언 6




주제댐 관리 체계 및 수자원 통합관리발언 4


주제전력망 확충 및 재원조달발언 6




주제태양광·풍력 전력피크 및 가상전력거래소발언 4


원본 영상: KTV 유튜브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