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을지 연습 개시를 알리며 국방태세 강화,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 정치권 협력을 당부한 국무회의
전체 요약
영상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요약입니다. 타임스탬프로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을지 연습에 맞춰 제1회 을지 국무회의 겸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재래식 전투·테러·사이버 공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쟁 양상을 언급하며 을지 연습을 통해 방위태세를 점검·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국방 분야와 관련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력 5위, 방산 역량 글로벌 4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전시작전권 전환을 정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도 흔들림 없이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대통령은 총리의 거제 방문 사실을 직접 확인한 뒤, 지난 주말 남부지방에 발생한 폭우로 피해가 큰 거제 등 지역의 피해·복구 대책을 잘 챙길 것을 지시했다. 이어 기후 문제를 이제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거 기후에 맞춰진 재난 시스템의 현대화, 댐·저수지·하천제방·하수관로 등 인프라 보강, 인공지능 기술과 기상위성 추가 확보를 통한 기후 예측 모델 고도화, 관련 예산·인력·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대통령은 국가안보, 재난 대비, 경제 성장 모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이루기 어렵다며, 정치권이 서로의 차이보다 공통점을 찾아 국민의 뜻을 받드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과 진영이 달라도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동의 책임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 삶 개선, 불공정 개혁, 글로벌 초격차 강국 실현을 위한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후 의원 심의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안건
AI·데이터 정책 발언 1건

과거 기후에 맞춰진 재난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하며, 댐·저수지·하천제방·하수관로 등 인프라를 극한 기후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
“과거 기후에 맞춰졌던 기후재난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하겠습니다. 댐, 저수지, 하천 제방, 하수 관로 등의 인프라를 극한적인 기후 재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히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되겠습니다.”
주제거제 방문 및 남부지방 폭우 피해 대책발언 3



이 회의의 지시전체 지시-이행 보기 →
을지 연습 과정을 통해 방위태세를 면밀히 점검·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
전시작전권 전환을 정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를 흔들림 없이 진행할 것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
거제를 포함해 피해가 큰 지역에 피해 대책과 복구 대책을 잘 챙길 것
댐, 저수지, 하천 제방, 하수 관로 등 인프라를 극한 기후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것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기상위성 추가 확보를 통해 기후 예측 모델을 정교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
기후재난 대비 관련 예산과 인력 확충,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다른 공식 영상: 이재명 (대통령실 공식)